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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브] 신혼여행 -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3 리조트 시설, 몰디브 10월 날씨
    개미의 여행 2020. 3. 4. 23:22

     

    몰디브 신혼여행 #3,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시설 & 10월 몰디브 날씨 및 옷차림

    몰디브 신혼여행 세 번째 포스팅. 몰디브 여행은 리조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만족도의 전부라서, 내가 다녀온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시설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페어몬트 Fairmont 계열의 5성급 리조트인 "페이몬트 몰디브 시루펜푸시". 말레 공항에서 수상 경비행기로 40분가량 이동해야 한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지어진지 얼마 안된 최신 리조트로, 섬 끝과 끝을 가로지르는 인피니티 풀이 있다. 리조트 프로그램 중에, 이 인피니티풀이 나오도록 드론으로 촬영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더라. 수영장이 정말 길고 길다! 그리고 수영장 중간중간에 야자수가 있어 독특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수영장 & 액티비티

     

    [인피니티 풀]
    수영장은 비치빌라가 있는 곳과 워터빌라가 있는 곳의 중간에 위치해있다. 수영장 근처에 리셉션, 스파, 키즈 액티비티 등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바가 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인피니티풀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인피니티풀

     

     

    섬을 가로지르는 엄청 긴 인피니티풀 사진.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드론 없이는 찍을 수 없는 사진이기에!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www.fairmont-maldives.com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인피니티풀

     

    해가 거의 지기 시작할 때까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수영장 깊이는 꽤 있는 편이다. 175cm 남자 가슴 정도까지 오는 높이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얕은 곳도 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인피니티풀

     

    [해양 액티비티]
    해양 액티비티는 해보지 않아서 사진이 없다. 우리는 선셋 돌핀 크루즈와 스노클링만 했다. 스노클링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돌핀 크루즈는 1인에 90$ 였다. 해양 스포츠마다 장비 대여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링크로 확인!

    **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해양 스포츠 가격 보기**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www.fairmont-maldives.com

     

    [기타 액티비티]
    테니스장, 비치 발리볼, 헬스장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는 하나도 이용하지 않았다^^ 그냥 산책하고 스노클링하고 수영하고 놀아도 시간이 잘 가더라. 수영장 가는 길에 헬스장을 자주 지나다녔는데 이용하는 사람 딱 1명 봤다. 테니스장은 몇몇 이용하는 외국인이 있었다. 그리고 스파 또한 가능하다. 담당 스탭에게 문의하면 된다.


     

    [리셉션 센터]
    리셉션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준다. 식사를 하러 이동하거나 섬을 둘러보기 위해 자전거로 다녀도 좋았을 것 같다. 우리는 천천히 산책하는 것이 좋아서 굳이 자전거를 대여하지는 않았고 주로 걸어 다녔다. 식사를 위해 이동할 때 자전거 타고 이동하는 외국인들도 종종 봤다.

     

    리셉션 앞쪽에 너무나 귀여웠던 코코넛 웨더 스테이션. :) 코코넛의 상태에 따라 날씨를 알 수 있다. 약간 원시적이면서도 너무 귀여웠다. 리셉션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우리는 체크 아웃 날 수상 비행기를 기다리느라 바에서 음료도 마시고 리셉션에서 쉬기도 했다. 건축, 예술, 바다에 관한 책들도 비치되어 있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레스토랑 및 메뉴

     

    [풀 사이드 바, 오누오누]
    수영장 바로 옆에 야외 바가 있다. 칵테일, 각종 술도 팔고 간단한 스낵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칵테일을 마셨다. 오후 3시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3시 ~5시까지는 해피아워. 특정 날에 따라 Fire Show, Light Art show, DJ Party 등 이벤트가 있다. 담당 스탭이 그날그날 이벤트를 안내해주니 별도로 체크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 오누오누 메뉴 보기**

     

    [뷔페, 라하 마켓 Raha Market]
    수영장 근처에 있는 뷔페, 라하 마켓. 조식은 여기서만 가능하다. 런치는 없고, 디너는 매일 메뉴가 바뀐다. 뷰 맛집 :) 정말 정말 아쉽게도 음식 사진을 남기지 않았다. (이땐 블로그를 하게 될 줄 몰랐...흑흑) 디너는 매일 메뉴가 변경되어 질리지 않았고, 다른 레스토랑에서도 디너가 가능했기에 더욱 그랬다. 조식은 메뉴가 거의 바뀌진 않았지만 6일 동안 조식이 질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스리랑카 음식부터 서양 음식까지 다양하게 있었고, 과일도 신선했고 오가닉 음식도 있었다. 요거트가 정말 맛있어서 매번 먹었다. (남편은 맛있다고 항상 2개씩 먹음) 베이커리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 글루텐 프리도 있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조식

     

    우리는 바닷가 앞 쪽 자리에 앉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아침부터 맑은 공기 마시면서, 예쁜 풍경 보며 먹는 식사! 그냥 행복!

     

    식사하고 바닷가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예쁜 조개랑 산호도 줍줍 :)

     

    저녁때 뷔페, 라하 마켓 모습. 저녁은 매일 메뉴가 변경된다. 아래에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메뉴를 첨부했다.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뷔페, 라하마켓 디너 메뉴]
    메뉴 하나하나 쓰여있지는 않고 주로 요일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그 주제에 맞는 음식들로 채워진다. 수요일 주제인 바베큐 메뉴들이 엄청 맛있었다! 수요일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수요일 디너는 꼭 라하 마켓으로 가시길!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일식 레스토랑, 카타 Kata]
    초밥이나 해산물로 만든 일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카타. 여기도 뷰 맛집이다. 노을이 지는 시간에 간다면 더없이 예쁜 뷰에 디너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다를 바라보는 테이블과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테이블부터 루프탑 테이블까지 어떤 자리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그저 로맨틱할 것 같다.

    우리가 식사를 한 날은 아쉽게도 먹구름이 있어서 붉은빛의 예쁜 노을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뷰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하프 보드 밀 플랜에 맞는 식사를 선택하거나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초밥과 해산물 요리를 선택했다.

    ** 카타 디너 메뉴 보기 **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레스토랑 카타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레스토랑 카타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리조트 레스토랑 카타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www.fairmont-maldives.com

     

    [몰디브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디너 퓨전 레스토랑, 아쥬르 Azure]
    아쥬르에서 디너를 먹는 날은 비가 많이 온 데다 핸드폰을 숙소에 놓고 와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아쥬르는 퓨전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인데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메뉴가 많았다. 메뉴가 엄청 맛있었다는 기억은 없는데, 디저트가 엄청 맛있었던 기억은 있다 :-)

    하루 정도 디너로 가볼만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카타나 라하 마켓이 더 좋았다.

    **아쥬르 디너 메뉴 보기**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www.fairmont-maldives.com
    출처: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홈페이지 www.fairmont-maldives.com

     

    섬 안에서만 5일~6일을 어떻게 보내냐는 몇몇 지인들의 우려가 무색할 만큼, 여유롭게 예쁜 바다를 충분히 즐기면서 잘 쉬니 시간이 정말 잘! 갔다. 너무나 기분 좋은 서비스와 아름다운 환경에 둘러싸여 잘 쉬고 잘 충전하고 올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몰디브 10월 날씨

    우리가 있던 5박 6일 중, 3일 정도는 날이 흐렸다 맑았다 반복이었다.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하고 비치기도 했다. 해가 비칠때는 엄청 뜨겁고 더웠지만, 그늘에 가면 덥지는 않았다. 내가 몰디브에 갈 때 찾아보았던 날씨 사이트에서 자료를 가져왔다.

    출처: NOAA Via Google
    출처: https://ko.weatherspark.com/
    출처: https://ko.weathers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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